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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9 에이프




NO.59 에이프 [탑승자: 카로 님 ]

이른 아침 산속에서 처음보는 동글동글한 휘슬이 발견되었습니다

귀 아래에 있는 것은 바람의 흐름을 보다 민감하게 감지 할 수 있기때문에 더욱더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아주 친절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그야말로 천사같이 착한 에이프 입니다.마음이 약하고 남을 늘 도와주고 싶어 하기 때문에 곤란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태워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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