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O.44 에이프




NO.44 에이프 [탑승자: 시즈키 히노 님 ]

초저녁 하늘 에서 처음보는 파란 빛 의 시원한 휘슬이 떨어졌습니다.

공기처럼 가벼우며 그만큼 빠릅니다.등에있는것은 그냥 장식이 아닌 또다른 날개입니다.탑승자는 떨어지지 않을 자신만 있다면 저 또 다른 날개를 잡고 등에 탈 수도 있겠네요.시원담백한 성격으로 아주 쿨합니다.구름을 뚫고 비행하는걸 즐깁니다.


Opmerkingen


Opmerkingen zijn uitgeze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