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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0 에이프




NO.40 에이프 [탑승자: 견 님 ]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 에서 처음보는 하늘 빛 의 시원한 휘슬이 발견되었습니다.

새침한 성격에 낯을 많이 가리지만 조금만 잘해줘도 마음을 쉽게 풉니다.행동과 속마음은 굉장히 다를 수 있어요.해가 지는 오후,지붕위에 앉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느긋히 쉬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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