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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카를


로봇처럼 표정변화가 거의없고 반응도 딱히없다


가만히있어도 화난것같은 그런 싸늘함이 느껴진다


자기멋대로하려는 고집이 조금 있지만 상대가싫어하면 그만둔다


잘나가는 부잣집의 도련님이며 어릴적부터 밖보단 집안에서 자라왔다


몸이 약한편이라 많이 뛰지못한다


왼쪽 눈에선 항상 검은색의 눈물이 흐른다


어릴적 아팠을때 먹은약의 부작용인듯 하다.


이주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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