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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퐁

  • 작성자 사진: choyerin1333
    choyerin1333
  • 2024년 11월 5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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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퐁


항상 눈물이 고여있으며 금방이라도 울어버릴것 같은 눈을 하고있다.

걱정이 많고, 걱정을 하면 말이 많아지는 버릇이 있다.

바닷가 바위 위에 앉아 발을 담그고 노래부르는걸 좋아한다.

양쪽 볼에 하얀 수염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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