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아르

93.아르 [파트너: 은설 님 ]

과거 소중한 어떠한 인간과 친하게 지냈지만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소중한 인간이 죽고 다른 인간한테 상처를 입고나서 치유하는 과정에서 상처는 무늬가 되었다. 그 이후 인간한테는 마음을 잘 열지않고 경계한다. 하지만 생긴것과 다르게 마음을 열면 다정하고 따뜻하다.

*디자인권을 사용하여 창작한 개체 입니다.

*은설 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