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흑요 [파트너: 여우님 님 ]
애칭은 몽몽. 새하얀 외관과 반대되는 이름을 가졌다. 변덕적이고 장난기 많은 악마!
주변에는 새하얀 도깨비불들이 따라다닌다 도깨비들과 같이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손바닥 모양 꼬리로는 새까만 부채를 쥐고 있다 부채에는 특별한 힘이 있는 것 같다. 부채를 크게 펄럭이면 도깨비불들이 더 많이 나타난다. 부적의 위치는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다. 하지만 머리 위에 붙이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가끔씩 누군가 가둬둔 요괴들을 풀어주는 대형사고를 치기도 한다.
*디자인권을 사용하여 창작한 개체 입니다.
*여우님 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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